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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 "'정법' 뉴칼레도니아, 멤버들과 다시 가고파" [화보]

입력 2016-08-22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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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제공
사진=KWAVE M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아스트로는 KWAVE M과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자신들의 음악, 무대, 그리고 일상 뿐만 아니라 테스트로 알아본 멤버들의 뇌 성격까지 전했다.

이날 촬영장에 들어 올 때부터 인사성 좋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아스트로는 늦은 시간에 진행된 촬영에도 환한 웃음을 잃지 않아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전언. 준비된 간식 앞에서 ‘심야 먹방’을 선보이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독 아버지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았다. 멤버 진진은 드럼을 치는 이유에 대해 “아버지께서 밴드에서 드럼을 치셨다. 아버지의 옛 꿈이 연예인이셨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드럼을 시작했다.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드리고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KWAVE M 제공
사진=KWAVE M 제공

문빈은 “만화를 좋아하시던 아버지 덕분에 만화를 접했다. '원피스'라는 만화였는데, 일주일 만에 독파했다”고, 산하는 “아버지께서 기타를 연주하셔서 기타를 치게 됐다. 저도 아버지처럼 독학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연주를 하면서 부르고 싶은 곡이 생길 때마다 기타를 잡았다”고 전했다.

라키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목욕탕을 간다. 예전에 태권도를 할 때 늘 관장님이 뭉친 몸 풀고 오라며 목욕탕을 보내셨는데, 그게 익숙해서인지 춤을 추느라 지친 몸도 목욕탕에 한 번 다녀오면 금새 풀리더라”고 밝혔다. 덧붙여 멤버들에게 목욕탕에 함께 가자 권하기도 했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활약한 차은우는 "다시 뉴칼레도니아를 가고 싶다. 정말 힘들었는데 그곳에서 본 자연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별이 쏟아진다'는 표현을 이런 광경에 쓰는 말이구나 하고 느꼈다. 멤버들과 함께 다시 보고 싶다"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7, 28일 한전아트센터에서 미니 라이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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