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주메리미’ 정소민의 남자들 최우식vs서범준, 동명이인 연적…상극 케미 터진다

입력 2025-09-26 0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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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우주메리미’ 제공
사진=SBS ‘우주메리미’ 제공

[헤럴드POP=김지혜 기자]SBS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 정소민, 서범준이 예측불허 러브라인으로 관계성 맛집을 예고한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 황인혁 /극본 이하나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믿고 보는 배우 최우식(김우주 역)과 로코 불패 정소민(유메리 역)이 만나 탄탄한 연기 시너지를 발휘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정소민이 맡은 유메리의 두 남자인 가짜 남편 김우주와 전 약혼자 김우주가 동명이인 상극 케미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중 최우식이 연기하는 80년 전통 대한민국 최초 제과점 명순당의 후계자 김우주는 운명의 장난처럼 메리와 얽히며 가짜 남편이 되는 인물이다. 특히 메리와의 위장 신혼생활을 이어가며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가 하면, 메리보다 한 살 연상으로 츤데레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오빠미를 뽐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서범준은 메리의 전 약혼자이자 명순당 김우주와 동명이인인 김우주로 분한다. 그는 세 살 연상의 메리와 5년 연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지만 입사동기 제니와 바람을 피운다. 이로 인해 메리와 김우주는 파혼한 상황. 이후 불현듯 메리 앞에 다시 돌아와 후회 연하남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두 명의 우주는 상반된 매력으로 메리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완전무결 빵수저 우주는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육각형 일잘러이자 기대고 싶은 어른 남자의 매력을 선보이고, 대책 없는 전 약혼자 김우주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연하남의 매력으로 시종일관 메리의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든다. 과연, 메리의 마음이 가짜 남편 우주와 전 약혼자 우주 중 어디로 향할지 벌써부터 과몰입을 예감케 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오는 10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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