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환이 ‘범죄도시5’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알렸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장이수’ 역을 맡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범죄도시5’는 오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내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박지환에 따르면 ‘범죄도시5’에는 ‘장이수’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지환은 앞으로 계속될 ‘범죄도시’ 시리즈를 응원했다.
이날 박지환은 “난 ‘범죄도시5’에 안 나오기로 정리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동석이 형이 그런 이야기는 했다”라며 “어느 순간에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만나면 되지 않을까라고”라고 마동석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 역시 정하지는 말아보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지환은 “‘범죄도시’는 팀 내부에서도 어마어마한 고민들이 많을 거다”라며 “난 그런 것들을 존중, 이해, 응원해야 하는 입장이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환을 비롯해 조우진, 정경호, 이규형 등이 출연하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으로,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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