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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안정환 "'정글'보다 어려운 예능, 정규 편성 기대 안 했다"

입력 2016-08-22 1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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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꽃놀이패'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정환은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새 예능 ‘꽃놀이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될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안정환은 "사실 정규 편성을 기대하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쉬는 시간에도 머리 회전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 등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글의 법칙' 등에도 출연했었지만, 이 프로그램이 더 어려운 것 같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꽃놀이패’는 생방송 투표 결과에 따라 럭셔리 라이프를 누리는 꽃길 팀과 최악의 조건으로 여행을 다니는 흙김 팀으로 나뉘어 2박 3일 동안 여행을 즐기는 콘셉트 예능이다. 다음달 5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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