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민수 "SG워너비 '살다가' 원래 바이브 곡, 배 아팠다"

입력 2016-08-19 1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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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제공
KBS 2TV '불후의 명곡'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윤민수가 속마음을 깜짝 고백했다.

20일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2016 7인의 디바 특집에 출연한 토크대기실 MC 윤민수는 솔지가 선곡한 SG워너비 ‘살다가’ 무대를 본 후 감상평을 전하던 중 “‘살다가’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원래 바이브가 부르기로 해 녹음까지 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윤민수는 “이후에 SG워너비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을 때 솔직히 배가 아팠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선곡한 솔지는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감성,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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