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김희선, 오늘(2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5-10-02 15:51:29
수정 2025-10-02 1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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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사진=헤럴드POP DB
김희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희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김희선의 어머니 박복순 씨가 이날 별세했다.

김희선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4시 40분.

한편 지난 1993년 CF로 데뷔한 김희선은 드라마 ‘프로포즈’, ‘웨딩드레스’, ‘미스터 Q’, ‘해바라기’, ‘토마토’, ‘요조숙녀’, 영화 ‘자귀모’, ‘비천무’, ‘와니와 준하’ 등을 통해 1990~2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결혼해 딸을 낳으며 육아에 집중했다.

이후 드라마 ‘신의’로 활동을 재개, ‘참 좋은 시절’, ‘앵그리맘’, ‘품위있는 그녀’ 등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달짝지근해: 7510’으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반가움을 안겼다.

차기작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성도준 극본 신이원)에 출연한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섬총사’, ‘우도주막’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털털한 면모로 호감지수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한 바 있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올해에는 ‘한끼합쇼’ MC로 활약했다. ‘한끼합쇼’는 MC 김희선, 탁재훈이 ‘오늘의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저녁식사에 초대해 준 ‘오늘의 식구’를 위해 선물 같은 밥상을 대접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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