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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청춘시대' 류화영, 자책하는 한예리에 '구두 선물'

입력 2016-08-20 2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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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류화영이 취업에 실패한 후 좌절한 한예리를 위로했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명품가방과 구두를 모두 팔고서 귀가한 강이나(류화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이나는 과거 생활을 청산하는 의미에서 그간 모아왔던 명품 가방과 구두를 모두 팔았다. 그러나 그 가운데 앞서 윤진명(한예리 분)이 면접을 보러갈 당시 건네주려 했던 구두만큼은 팔지 않았다. 윤진명에게 선물로 주고자 했기 때문.

집으로 돌아온 강이나는 홀로 좌절한 상태로 앉아있는 윤진명을 목격했다. 윤진명에게 구두를 건넨 강이나는 “앞으로 남은 시험은 많다”라며 “이번 면접은 네 구두 때문에 떨어진 것이다. 그날 구두 정말 아니었다”라며 높은 하이힐을 건넸다.

그러나 윤진명은 “이번에 붙은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 집안 사정은 나보다 더 좋지 않다. 아마 그 아이의 구두가 나보다 더 나은 상태는 아니었을 것”이라며 “오로지 내 잘못이다. 그래서 앞으로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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