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신데렐라와네명의기사' "벌써 반했어?" 안재현, 박소담 '박력 포옹'

입력 2016-08-19 23: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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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안재현의 능청스러움에 당황했다.

19일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세 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총괄비서 이윤성(최민 분)을 제외한 강지운(정일우 분), 강서우(이정신 분)는 하늘집에서 함께 지내게된 은하원(박소담 분)이 강현민(안재현 분)의 진짜 약혼녀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이다.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현민은 하원에게 계속해서 약혼녀 행세를 해달라는 제안을 한다. 하원은 그의 제안을 달가워하지 않으며 하늘집에서는 연애 금지라는 규칙이 있다고 강조한다. 현민은 자신과 약혼 상태로 있는 것이 이 집에 있을 때 더욱 안전할 거라며 받아친다. 돈도 마다하는 하원에게 "너 그 사이에 내가 진짜 좋아졌구나"라고 말해 당황케한다.

하원은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능청스러운 현민을 응징하려고 몸을 움직이지만, 자연스럽게 그녀를 감싸안으며 설레게한다. 순간적인 현민의 반응에 당황한 하원은 급하게 거실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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