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신네기' 정일우, 쌈 싸준 박소담에게 "꺼져"

입력 2016-08-20 2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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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끝내 하늘집 형제 중 한명도 밥상으로 유혹하지 못했다.

20일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네 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하늘집 삼 형제를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게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한 은하원(박소담 분)의 노력이 엿보이는 가운데, 강지운(정일우 분)의 단호한 태도가 웃음을 자아낸다.

총괄비서 이윤성(최민 분)까지 합세해 형제 각각이 좋아하는 먹음직스러운 요리로 유혹한다. 음식을 보며 침을 삼키던 강현민(안재현 분)은 그런 하원을 향해 "너 왜 이렇게 집착이 쩔어"라는 말을 남기고 방으로 돌아간다. 강서우(이정신 분) 역시 이튿날 촬영을 이유로 자리를 뜬다.

한편, 말 없이 서있던 지운은 밥상 가까이 오며 하원으로 하여금 성공의 고지를 느끼게 하지만 쌈을 싸준 그녀를 향해 "꺼져"라고 말한 후 매몰차게 돌아선다. 늘 단답식으로 말하는 지운이 보인 코믹한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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