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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좋은날”..정일우, ‘럽스타’ 의혹이 쏘아올린 열애설에 “사생활”

입력 2025-10-10 1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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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일우, A씨 SNS
사진=정일우, A씨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정일우가 ‘럽스타그램’ 의혹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정일우는 자신의 SNS에 “좋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일우가 한 식당에서 휴대폰을 통해 음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을 포착한 평범한 사진인 것처럼 보였지만 해당 게시물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이로 인한 열애설에 휘말렸기 때문.

상대는 한 여성 CEO A씨였다. 정일우가 모델을 맡고 있기도 한 브랜드 CEO로 알려진 이 여성은 SNS에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정일우가 올린 것과 문구가 같고 같은 공간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데다, 서로를 찍어주는 듯한 구도 때문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긴 것 아니냐는 ‘럽스타’ 의혹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휴대폰 케이스 역시 같은 모델이었다.

사진이 삭제됐음에도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정일우의 소속사 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끼며 양해를 구했다.

한편 정일우는 KBS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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