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6일, 이승기가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이 순간을 영원히’ 콘서트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이승기는 아내이자 배우 이다인 없이 홀로 공연을 즐겼다.
이승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조용필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승기는 처가와 절연한 뒤 밝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장모는 배우 견미리다. 그러나 장인이 주가 조작 혐의를 받자, 처가를 절연했다.
지난 4월, 이승기는 처가를 절연하겠다며 “장인어른의 부정행위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지난해 장인어른과 관련된 사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경솔하게 발언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저의 섣부른 판단으로 고통받으셨을 피해자분들의 심정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다인과 결혼 후 처가를 보호했던 이승기가 처가를 절연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이승기는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조용필의 콘서트에서 밝은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