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암투병설’ 박미선 목소리에..선우용여 눈물 “엄마 저 미선이에요”

입력 2025-10-11 15:56:48
    • 복사완료!

박미선/사진=헤럴드POP DB
박미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의 근황에 동료들이 울컥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말미에 등장한 예고편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선우용여가 박미선과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나왔다. 휴대폰 너머의 박미선이 “엄마 저 미선이에요. 제가 같이 못가서 너무 죄송해요”라고 인사하자 선우용여는 울컥 눈물을 보였다.

박미선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 당시 구체적인 병명은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박미선이 암 투병 중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는 것.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이와 관련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동료들에 의해 박미선이 언급되기도 했다. 최근 절친 조혜련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언니한테 너무 사랑한다 표현을 못한 거 아닌가 싶다. 언니가 더 건강하게 돌아올 건데 그때는 제가 정말 많이 챙기겠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남편 이봉원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38년 동안 한 번도 못 쉬었다”며 “치료 받고 잘 쉬고 있다”고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