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쇼! 음악중심' 엑소, 빅스, 현아가 금주 'HOT3'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MC 김민재·김새론의 진행으로 출연진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엑소의 'Louder', 빅스의 'Fantasy', 현아의 '어때'가 금주 'HOT3'에 올랐다. 이날 현아는 고별 무대를 선보였고, 엑소와 빅스는 컴백과 동시에 'HOT3'에 등극했다. 현아는 타이틀곡 '어때'로 아쉬운 고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도 현아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현아의 타이틀곡 '어때'는 신나는 색소폰 리프와 808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에는 복잡함을 벗어 던지고 지금을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 빅스는 타이틀곡 'Fantasy'와 수록곡 'Love Me Do'로 무대를 꾸몄다. 빅스는 수록곡 'Love Me Do'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Fantasy'를 이어가며 멤버들의 특색있는 음색과 애절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빅스의 수록곡 'Love Me Do'는 딥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갈망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타이틀곡 'Fantasy'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인용한 도입부 부분이 인상적인 곡으로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 끝없는 갈구 끝에 환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 무대는 엑소가 장식했다. 엑소는 타이틀곡 'Louder'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엑소의 타이틀곡 'Louder'는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로또의 행운에 비유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정상급 프로듀서 런던노이즈가 참여한 곡으로 독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 518회에서는 엑소, 빅스, 준케이, 현아, 슬리피, 나인뮤지스A, 레이디제인, 업텐션, NCT 127, 마스크, 브로맨스, 스텔라, 배드키즈, 캔도, 마틸다, 24K가 출연했다.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