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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측 "성폭행 사실 아냐, 추측 자제해주길" (공식입장)

입력 2016-08-23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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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닙니다.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입니다"고 밝히며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엄태웅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모처에서 마사지 업소 종업원인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달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달 22일 검찰은 분당경찰서로 이 사건을 이첩했다고 알려졌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키이스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엄태웅씨 고소에 대한 공식입장입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닙니다. 엄태웅씨는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입니다.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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