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자파르 파나히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 개봉 2주차 주말 좌판율 30%↑..상영관 확대 요청 쇄도(공식)

입력 2025-10-13 1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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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저 사고였을 뿐’이 개봉 2주 차 놀라운 흥행 질주 중이다.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던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어떤 소리로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복수극.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작으로 공개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최고작”, “자파르 파나히의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 2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개봉 2주 차 10/11(토) 좌석판매율 30.2%, 10/12(일) 좌석판매율 24.6%를 기록하는 등 적은 상영관 수에도 놀라운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상영관 부족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힘든 관객들은 아쉬운 의견들을 내며 상영관 확대를 요청하고 있다.

'그저 사고였을 뿐'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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