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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모모랜드' 신시아, 친구들과 함께 한 특별한 휴식

입력 2016-08-20 0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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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모모랜드' 연습생 신시아가 평범한 학교 생활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는 2차 심사를 마친 연습생들에게 각자의 매력을 어필해야 하는 3차 미션이 주어졌다. '매력 발산'이라는 막연한 주제에 대해 연습생들은 당황하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나윤과 신시아가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시아와 나윤은 학교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들은 선생님, 선·후배, 동기들로부터 노래를 비롯해 다양한 응원을 받으며 힘을 얻었다. 신시아는 인터뷰를 통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저를 위해 많은 이야기들도 해주고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학교를 마친 신시아는 친구들과 함께 카페를 찾았다. 친구들은 빙수를 주문해 시식에 나섰지만 신시아는 "요즘 얼굴에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이것도 훈련이다"라고 말하며 다이어트를 위해 빙수를 외면했다. 신시아는 친구들과 고민도 함께 나누며 평범한 여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번에 평가를 받았는데 혹평을 받았다. 내 목소리가 노래를 뚫고 나오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다. 즐겨 보이려고 열심히 즐기는 척을 했는데 잘 안 된다"라며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신시아는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터뷰에서 제작진은 신시아에게 연습으로 인해 학교에 많이 못 나오게 되어 아쉽지는 않은지 질문했다. 신시아는 "많이 아쉽다. 친구들도 많이 보고 싶다. 그동안 연습하느라 힘들고 지치기도 했는데 친구들과 놀게 되어 힘이 나고 좋았다. 연습생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보낸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방송 후반, 신시아는 3차 심사에 앞서 보컬·안무 선생님들과의 면담에서 자작곡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신시아는 "회사 들어오고 생활하면서 슬럼프가 왔을 때 다이어리에 끄적이던 내용을 담은 곡이다"라고 소개하며,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3차 미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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