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영 '가화만사성' 박민우 "부족하지만 많이 배운 현장" 소감

입력 2016-08-21 08:22:27
    • 복사완료!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민우가 진심 어린 '가화만사성'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21일 이강민 역 박민우의 종영 소감과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박민우는 "'가화만사성'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해원이를 향한 강민이의 사랑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더욱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추운 겨울에 시작했던 촬영이 어느 덧 봄, 여름을 지나 막을 내린다니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 함께한 선, 후배 동료 배우분들,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다. 부족하지만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현장이었다. 특히, 김영철, 원미경 선생님 현장에서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고, 상대역 최윤소 누나와 서로를 위해주면서 촬영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종영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민우는 해사한 햇살 미소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아내고 있다. 또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함께 배우들이나 스태프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그동안의 촬영 현장이 얼마나 화기애애하고 훈훈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박민우가 맡은 이강민 역은 철부지에서 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듬직한 남자로 성장해갔다. 박민우는 때로는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때로는 사랑 앞에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안방극장에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한 박민우는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 '가화만사성'를 통해 폭넓은 연령대 시청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 가족 드라마로 21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