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성일이 이혼을 뒤로 하고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15일 정성일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에 따르면 SBS ‘풀카운트’,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등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전날 결혼 9년 만의 파경을 알린 정성일은 이처럼 잇따라 차기작 물망에 오른 소식을 전하며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정성일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 시간 배우자와 함께 신중한 고민을 거듭하여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인만큼 왜곡되거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면서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며,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는 함께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성일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전처와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이혼 소식도 더욱 주목 받았다. 하지만 결국 부부가 각자 길을 가기로 한 가운데 정성일이 본업으로 보여줄 향후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정성일은 2002년 영화 ‘H’로 데뷔, 2023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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