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민아가 폭염 속 팬들과 실시간 대화에 나섰다.
20일 네이버 'V앱' 걸스데이 채널을 통해 '민아와 심쿵토크'가 공개됐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등장한 민아는 간만의 수면으로 피로를 풀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요즘 날씨가 엄청 엄청 덥죠? 날씨가 정말 미쳤어요"라며 폭염에 힘겨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지난 달 종영을 맞이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가 끝난 이후의 심정으로 "조금 싱숭생숭한 마음이 있었지만 요즘은 다시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라며 씩씩한 미소를 보냈다. 또한, 어머니와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민아는 "여행가서 쉴 줄 알았는데 더 열심히 돌아다녀서 갔다오고 앓아 누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의 여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걸스데이(소진·유라·민아·혜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멤버들과 모두 함께 가평으로 놀러갔던 일을 언급하며 "정말 열심히 놀았어요"라며 '열심히'를 특히 강조해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