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민아가 인생 캐릭터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구미호’를 꼽았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지난 16일 ‘신민아 미모 공식 알려줄까? (비밀인데 사실 구미호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민아는 미모 비결에 대해 “배우라는 직업이 콘셉트에 맞게 꾸며주시지 않나”라며 “꾸민 모습만 봐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라고 겸손한 발언을 했다.
이어 출연작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두고 “알고리즘 떠서 봤다”라며 “되게 오래 전 일인데 많은 분들이 아직도 기억해 주시는구나 싶었다. 너무 앳되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신민아는 해당 작품의 명대사 ‘아 맛있다’를 못 보겠는 장면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민아는 화제를 모은 피어싱, 하객룩에 대해 “제가 예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거에 반응해 주실 때 아직 유행에 벗어나지 않았구나 생각을 하면서 더 기뻤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캐릭터들 애착은 비슷비슷한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언급해 주시는 ‘구미호’ 캐릭터를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구나를 요즘도 느끼고 있다”라며 “그래서 그 캐릭터가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캐릭터였지 않나 생각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민아는 새 드라마 ‘재혼 황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명실상부 대표작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극 중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기품으로 칭송받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았다.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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