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와 소다남매와 채소 가게를 열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충주 텃밭에서 수박, 토마토, 블루베리 등을 수확한 이범수와 소을·다을이가 충주 무학시장을 찾아 채소 가게를 열었다. 이날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채소를 수확하고 판매하며 노동과 돈의 가치를 배워 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와 아이들은 텃밭에 허수아비를 설치한 후 작물을 수확했다. 수확한 작물을 들고 인근 시장으로 이동한 이들은 시장에 자리를 잡고 판매를 준비했다. 이날 소을이는 이범수가 제시한 가격에 계속 반대를 하며 가격을 낮췄고, 이범수는 인터뷰를 통해 "제가 주장하는 가격과 소을이가 주장하는 가격이 달랐다. 이래서 동업이 힘든 것 같다"라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범수와 소다남매가 준비한 채소는 순식간에 판매가 되었고, 이어 이범수는 소을·다을이의 옷도 판매했다. 이날 매출은 65,000원이었고, 이범수는 아이들에게 일한 댓가로 용돈을 주며 노동과 돈의 가치를 알려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