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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공현주·이상엽, 열애 인정부터 결별까지 ‘3년 연애史’

입력 2016-08-23 16: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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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공현주와 이상엽이 공개연애 3년 만에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이상엽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결별설이 불거진 23일 오후, 헤럴드POP에 “공현주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공현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상엽과 헤어진 게 맞다. 자세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전하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이상엽과 공현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것은 지난 2013년 8월. 당시 양 측은 6~7개월째 교제 중인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며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관계가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이상엽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기사가 먼저 나와 마음에 걸리고 미안했다”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자신이 직접 밝히지 못했음을 사과하기도 했다.

공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인들과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이상엽은 ‘2013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후 “나에게는 세 명의 영웅이 있다”고 말하며 부모님과 연인 공현주를 언급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 사모아 편에는 동반 출연하며 여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상엽이 선발대로 가 있는 사모아에 공현주가 후발대로 합류한 것.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남들 눈을 의식하지 않는 달달한 애정행각으로 부러움을 샀으며, 특히 2016년 새해 소망을 빌며 이상엽과 공현주는 김병만이 “나는 상엽이랑 현주랑 소망이 같았으면 좋겠다”고 넌지시 두 사람의 결혼을 희망하자 “같은 소망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이상엽이 공현주가 출연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4의 내레이션을 맡는 등 공개연인으로서 서로를 향해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며 예쁜 사랑을 키워왔던 터. 때문에 이날 전해진 결별 소식에 팬들은 더욱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엽은 최근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했으며, 공현주는 지난해 JTBC ‘순정에 반하다’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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