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혼 김하영, ‘서프라이즈’ 마지막 촬영 그 후 “남편 시큰둥한 반응에 서운했는데..”

입력 2025-10-21 1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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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사진=김하영 SNS
김하영/사진=김하영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하영이 남편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했다.

20일 배우 김하영은 자신의 SNS에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시큰둥한 반응에 서운했는데. 안방 펜트리안에 이런 서프라이즈를”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래서 내 편이 최고구나싶네 #프로시집러 #결혼 #신혼 #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영이 공개한 남편의 깜짝 선물이 담겼다. 최근 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23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오랜 시간 방송을 지켜온 김하영은 마지막 촬영 후 남편이 자신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물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 2004년부터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결혼하는 장면을 다수 연기해 ‘프로 시집러’, ‘서프라이즈 여자 걔’, ‘연쇄 혼인마’ 등의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김하영은 최근 남성 듀오 티지어스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실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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