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피지컬: 아시아>가 <피지컬> 시리즈 최초로 국가 대항전을 시작,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왔다. 이에 시리즈를 만든 장호기PD가 아시아로 대결을 확장해 금의환향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피지컬> 시리즈를 제작한 장호기 PD와 출연진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글로벌로 커진 스케일에 따른 다양한 국가의 출연진이 화제를 모았는데, 이날 현장에서는 물리적인 거리상 비대면 참석한 출연진도 눈에 띄었다. 오카미 유신, 제임스 루사미카에, 로버트 휘태커,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 레젭 카라, 이겟스 엑서큐셔너가 그 주인공.
한국팀의 리더 김동현도 예정된 해외 일정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참석해 반가움을 안겼다.
2023년도 피지컬 시리즈의 첫 신호탄을 알렸던 장호기PD는 이번 시즌에 대해 “23년도에 처음 인사드릴 때 열심히 해서 아시아, 다른 대륙으로도 넓혀 인사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렇게 될 수 있게 기회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로운 형태의 올림픽을 보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바. 이에 장호기PD는 “파퀴아오 선수 같은 경우 여러 번 연락을 드리니 오히려 본인의 자택으로 초대를 해주셨다”며 “필리핀에 있는 파퀴아오 집에 가서 훈련하는 것도 보고, 필리핀 가정식으로 된 밥도 같이 먹은 후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드렸고, 그날 바로 출연을 승낙하셨다”고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파퀴아오 외에 다양한 국가별 스포츠 스타들이 눈에 띄는데, 장호기PD는 “나라별로 역량에 큰 차이가 나지 않게 고르게 섭외했다”며 “그중에서도 나라별 전통 스포츠 하시는 분들 위주로 모셨다”고 덧붙였다.
이날 비대면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파퀴아오는 “그 많은 사람 중 저를 섭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같이할 기회가 있어 고맙고, 필리핀 팀은 한 마디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장호기PD가 오늘 최초로 밝힌 이번 시즌 우승 상금은 10억원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진심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며 상금 대비 본인들의 피지컬 역량과 국가 대표로서의 사명감이 우승을 향한 큰 이유로 느껴졌다고.
<피지컬: 아시아>는 오는 10월 28일(화) 오후 4시 1~4회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이후 11월 4일(화) 오후 5시 5~6회, 11월 11일(화) 오후 5시 7~9회, 11월 18일(화) 오후 5시 10~12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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