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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유학 중 징계 위기..“병원 간다고 하고 쇼핑해”(‘공부왕찐천재’)

입력 2025-10-24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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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외국으로 유학간 홍진경 딸 라엘이 충격적인 근황 최초공개(노래 실력, 다이어트 식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의 근황을 전했다. 라엘은 “외국에서 기숙사 학교를 다니고 있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라엘이가 수학 특별반에 들어가지 않았다”라고 했다. 라엘은 “특별반에 들어가면 진도가 너무 빠르다. 어려워져서 더 이상 수학 1등을 하지 못할까 봐 안 들어갔다. 지금 벤다이어그램을 배우고 있다”라고 했다.

또 라엘은 “기숙사 앞에 마트가 있다. 일주일치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저녁에 간장게장을 먹는다. 룸메이트 없이 1인실을 쓰고 있다”라고 했다.

또 다른 근황으로 “다들 유튜브를 봐서 너무 많은 정보를 말씀드릴 수 없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 6개월 전에 동갑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좀 별로여서 헤어졌다. 권태기가 왔다”라고 말했다.

라엘은 다이어트 중이라며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라엘은 “조만간 다이어트 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홍진경은 “딸이 최근 나한테 깨졌다. 병원 간다고 하고 쇼핑했더라. 학교가 뒤집어졌다”라고 했다. 라엘은 “하루종일 결석 처리가 되기 때문에 안 들어와도 된다고 했다. 시간이 남길래 쇼핑했다”라고 설명했다.

징계 처리 받을 뻔 했다며 “라엘이 쇼핑한 걸 바리바리 학교에 가져갔다. 학교에선 심각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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