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판듀' 가수의 꿈 키운 판듀 후보들 진정성 통해

입력 2016-08-22 0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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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노사연과 윤종신이 막강한 실력들을 가진 판듀들을 뽑으며 윤미래를 긴장케했다. 21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노사연과 윤종신의 판듀 후보들을 찾기가 진행된 가운데 노사연은 난청인 사실을 밝혔다. 노사연은 난청인것을 밝힌 과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동정심 유발하려고 말했다며 부정적이었다"고 밝힌 가운데 후보자 들 중 한 명인 안동 시내스타가 한 쪽 청력을 잃은 사실을 밝히며 난청인 노사연으로 인해 가수의 꿈을 키웠음을 알려 스튜디오를 감동케했다.

서장훈은 후보자들이 노사연의 판듀로 뽑히기 위해 매력을 뽐낸 가운데 안동 시내스타가 노사연에게 보여준 표정을 꼬집으며 "표정이 너무 어색했다"며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동 시내스타는 서장훈의 지적에 "난청이 있었다 군에 들어가서 검사를 해보니 머리에 종양이 있어 난청이 생겼다고 하더라 수술을했는데 한쪽 청력을 잃었다"며 표정이 어색했던 이유를 밝혀 서장훈을 당혹케했다.

안동 시내스타의 뜻밖의 고백에 윤상은 "보청기나 소리를 듣게 해주는 보조장치는 어떠냐"며 제안하자 안동 시내스타는 "보청기는 귀가 잘 안 들리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아예 잃은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며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서장훈은 안동 시내스타의 표정을 꼬집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미안하다 그저 어색해서 말을 꺼냈는데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며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수로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안동 시내스타의 밝은 모습과 달리 숨어 있는 새로운 모습에 다들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사연은 뛰어난 자신의 판듀 후보들의 노래 실력에 "오늘 하루 가장 행복하다"며 기쁨에 취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한 쪽 청력을 잃은 안동 시내스타를 자신의 판듀로 뽑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잘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기회를 주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밝히며 파이널 무대를 기대케했다.

윤종신의 노래 '오래전 그날'처럼 순수한 매력을 가진 자신의 판듀 후보들에 만족감을 드러낸 가운데 가장 어린 중3 동굴 소년이 에이핑크 보다 자신을 좋아하는 것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에이핑크를 제쳤다"며 어린 친구가 자신을 알고 좋아하는 것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윤종신의 판듀 후보들은 풋풋한 감정부터 애절한 감정까지 적절히 녹아내린 '오래전 그날'을 선보였다. 윤종신은 "내가 생각한 것처럼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 오히려 좋았다"며 후보자들의 노래 실력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무대 뒷 켠에서 영상설치를 하며 무대 앞에서 노래할 수 있기를 꿈꾸던 영상설치 조기사를 판듀로 뽑으며 발라더 윤종신표 노래를 제대로 기대케했다. 영살설치 조기사는 윤종신의 선택에 놀라워하며 "꿈꾸던 무대 선물해 주셔서 고맙다"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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