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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하현우 인기에 질투 NO “워낙 잘했다”

입력 2016-08-21 15: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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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국카스텐 멤버들이 하현우에게 쏠린 인기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사진 : 인터파크 제공
사진 : 인터파크 제공

이정길은 21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올림픽 전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국카스텐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 ‘스콜(Squall)-서울 앙코르’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하현우에게 집중된 관심에 대해 “이 친구가 너무 잘했기 때문에 저희는 인정한다”며 “더 잘했으면 좋겠다, 보컬 컨디션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이에 하현우는 “제가 ‘복면가왕’에서 이기면 나머지 멤버들 만세 불렀다”고 밝힌 터. 전규호는 하현우의 인기에 대해 “저희가 워낙 그런 데 무관심해서 피부로 잘 못 느낀다. 그리고 합주할 때 아니면 잘 부딪히지 않아서 불편한 건 없다. 합주 끝나면 전 애 보러 가기 바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기범은 “인기가 멤버들한테 똑같이 돌아오게 되면, 저는 안 된다. 술을 마시고 실수도 하고 그래서 관심은 받을 사람이 받아야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카스텐은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앙코르 공연까지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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