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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 단독콘서트서 눈물…2NE1 'Ugly' 열창

입력 2016-08-21 16: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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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오마이걸은 20,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콘서트 ‘여름동화’를 개최,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멤버 승희는 솔로 무대에서 2NE1의 'Ugly'를 부르며 폭풍 성량을 뽐냈다. 직접 연주한 통기타 반주를 통해 음악적 감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노래가 절정에 다다를 때쯤 승희는 울컥해 노래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마지막엔 밝은 모습으로 팬들과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이달 초 발표한 신곡 ‘내 얘길 들어봐’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승희는 JTBC ‘걸스피릿’에서, 유아는 Mnet ‘힛더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매력을 살려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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