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MC 민석이 화제를 몰았던 드라마 속 반삭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77회에서는 MC 민석이 드라마 속에서 보여진 실제 반삭 모습을 감추려는 듯 모자를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정연은 “드라마 속에서 화제를 몰고 온 이 분을 소개하겠다”며 MC 민석을 소개했다. 하지만 검정색 큰 모자를 쓰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이에 MC 승연은 “같은 배우로서 정말 멋있었다”고 극찬하면서 “머리 밤톨이 같아서 너무 귀여운데 왜 모자를 썼냐”며 그를 나무랬다. 그러자 MC 민석은 “안 된다”며 모자를 잡고 놓지 않았다.
그러자 MC 승연과 정연은 드라마 속 화제를 몰고온 MC 민석의 실제 반삭 모습의 캡쳐 사진을 꺼내더니 “머리 귀엽다. 모자 좀 벗어달라”고 끝까지 집착했고, 끝내 민석의 모자를 뺏어 민석을 당황시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