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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복면가왕' 소이, 기라성같은 음악가 집안 “형부가 조규찬”

입력 2016-08-21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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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이가 음악가 집안에 대한 부담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자우림의 노래 'Hey! Hey! Hey!'를 부르며 정체 공개에 나선 포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교적 큰 득표차로 패배한 포도는 1라운드 탈락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시청자들 앞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룹 티티마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해 여전히 밴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이에 판정단은 반가운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소이는 가수와 더불어 배우로도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소이는 형부 조규찬, 언니 해이, 그리고 사돈들인 조규만과 조규천 등 말 그대로 쟁쟁한 음악가 집안에 대한 무게감을 털어놨다.

소이는 “음악을 천부적으로 잘하는 분들 사이에서 음악이 좋아서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자신감이 많이 줄어든다”고 전했다. 이어 “저 같은 사람도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천부적인 재능을 아닐지라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이 있다”며 음악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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