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빅스의 타이틀곡 'Fantasy'가 챔피언송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는 엑소 'Lotto',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 아이오아이 'Whatta Man(Good man)', 빅스 'Fantasy', 블랙핑크 '휘파람'이 TOP 5위에 오른 가운데 지난 주 컴백 무대를 선보인 빅스의 타이틀곡 'Fantasy'가 이번 주 챔피언송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빅스는 타이틀곡 'Fantasy'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빅스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박력 넘치는 칼군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빅스의 타이틀곡 'Fantasy'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인용한 도입부, 후렴구의 고음과 함께 빅스 멤버들의 음색이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가사에는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 끝없는 갈구 끝에 환상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을 담았다. 걸그룹 우주소녀·라붐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먼저 무대에 오른 우주소녀는 수록곡 'BeBe'와 타이틀곡 '비밀이야'로 무대를 꾸몄고, 라붐은 수록곡 '달콤하게'와 타이틀곡 '푱푱'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마스크는 데뷔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 전부터 프로듀싱부터 연출과 연기, 랩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멤버 구성으로 주목을 받은 마스크는 수록곡 '숨도 못 쉬겠다'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낯설어'로 무대를 꾸몄다.
이외에도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슬리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레이디제인 '이틀이면', 리온파이브 '해변의 여인',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방송 후반, 이번 주 챔피언송에 이름을 올리며 트로피를 수상한 빅스의 라비는 "우선 Starlight(빅스 공식 팬클럽)에게 감사하고, 빅스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다. 또한 부모님과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 'Fantasy'로 받는 두 번째 상인데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리더 엔에게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더 엔 역시 그들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쇼챔피언 199회 방송에는 빅스, 아이오아이, 오마이걸, 나인뮤지스A, 슬리피, 길건, 라붐, 레이디제인, 우주소녀, 투포케이, 마스크, 한동근, 리온파이브, 배드키즈, 라데, VX, 지온, 루이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MBC Every1 '쇼챔피언'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