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NCT WISH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가 열렸다.
이날 NCT WISH는 ‘Steady’로 막을 올렸다. 돌출 무대에서 유우시와 시온의 페어 안무로 시작된 ‘Intro’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달아올렸다. 이어진 ‘Steady’와 ‘Outro’가 자연스럽게 다음 곡 ‘Songbird’로 리믹스되며, 무대는 유기적으로 이어졌다. 정교한 구성과 매끄러운 전환 속에서 NCT WISH는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챕터 0을 선보였다.
이어진 무대는 재희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됐다. 평소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재희가 피아노와 함께 등장하자 시즈니(팬덤명)의 환호가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가득 채웠다.
이번 공연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일본에서는 KN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한편,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투어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의 이시카와·히로시마·오사카·홋카이도·후쿠오카·도쿄를 비롯해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아시아 16개 지역에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