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장동주가 실종설을 불렀던 글을 삭제했다.
3일 장동주의 SNS에 게재돼 있던 검은 배경 화면의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삭제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장동주는 이같은 글을 남겨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은 소재 파악에 나섰다. 소속사 측과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서 걱정을 더욱 키웠으나, 이후 “장동주의 소재가 파악됐다. 나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놔 네티즌들의 우려를 한시름 놓게 했다.
논란의 사과문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장동주의 ‘죄송합니다’는 무슨 의미였을까. 다행히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장동주의 실종설에 당사자가 직접 나서 해명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994년생인 장동주는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 이후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너의 밤이 되어줄게’,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오는 2026년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할 예정이다. 올해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로 주목 받았다. 지난 2021년엔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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