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개콘' 맞아야 행복한 세 남자 김준호-이세진-정명훈

입력 2016-08-22 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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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위태로웠던 이행시 코너 '진지록'이 이행시로 다시 한 번 웃음꽃을 피웠다. 21일 방송한 KBS'개그콘서트'에서 지난 방송에서 위태로운 이행시를 선보이며 김준호의 이행시로 가까스로 모면한 것과 달리 이세진, 정명훈, 김준호 세 사람이 다시 한 번 이행시로 물오른 개그감을 펼쳤다.

'여행'과 관련된 주제로 이행시를 요청하자 이세진은 코스, 노선, 태교 세 단어로 웃음으로 '진지록'의 처음을 이끌었다. 이세진은 "코러지 너무 예쁘다 다람쥐 스컹크라 사망"며 스컹크의 독한 냄새로 인해 뜻밖의 죽음을 암시하며 객석의 웃음을 이끌며 김태원에게 맞으면서도 오히려 행복하게 기꺼이 맞는 모습을 보였다.

이세진의 순조로운 출발에 정명훈에게 기대를 거는 분위기가 되자 정명훈은 "이거 부담스럽다"며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명훈은 대하, 답사, 미아 세 단어로 이행시를 선보인 가운데 반응이 느린 객석을 향해 "웃을 꺼면 빨리 웃어달라"며 요청할 정도로 재치있는 이행시를 선보이며 객석의 웃음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하며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나라, 시세, 파리 세 단어로 이행시를 선보인 가운데 "파리 (빨리)사약을 가득담아라 리필"며 사극속 영어를 활용한 한 장면을 이용한 이행시 개그로 웃음으로 코너를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객석을 웃기면 김태원에게 맞아야 하는 벌칙임에도 불구하고 김태원에게 기꺼이 맞는 자신의 모습에 행복한 모습을 하며 객석의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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