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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마블-DC 최악의 히어로영화 TOP10..'그린랜턴 1위'

입력 2016-08-22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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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현재 가장 인기있는 영화 장르가 '슈퍼히어로'인 것은 확실하나, 모든 히어로 영화가 성공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8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코믹북무비닷컴은 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마블과 DC의 슈퍼 히어로 영화 10편을 소개했다.

각 영화 스틸
각 영화 스틸

역시나 1위는 DC의 반지닦이 '그린랜턴'이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한 '그린랜턴'은 유치한 CG효과와 개연성 없는 스토리로 최악의 영화라는 불명예만 남겼다.

2위는 마블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차지했다. 첫번째 리부팅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하지만 두번째 작품은 화려한 출연진을 낭비하며 팬들에게 실망감만을 안겼다.

3위는 DC의 '맨 오브 스틸'이다. 개봉 전까지만 해도 이영화는 수많은 기대를 받으며 슈퍼맨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조드 장군의 등장 역시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하지만 난잡한 각본와 잭 스나이더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4위 마블의 '엑스맨 오리진: 울버린'이다. 일본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휴 잭맨도 살리지 못했다. 끔찍한 시나리오와 엉성한 연출은 시리즈 사상 최악의 영화를 만들었다. 화려한 몇몇 CG 효과만이 유일한 볼거리.

5위는 마블의 '아이언맨2'가 차지했다. '아이언맨'은 마블 스타일의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를 만들며 영화계에 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후속작은 너무 많은 스토리를 담아 내려 애쓰며 전작의 명성을 망쳤다.

이어 6위는 마블의 '인크레더블 헐크', 7위는 마블의 '판타스틱4 리부트', 8위는 마블의 '스파이더맨3', 9위는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10위는 DC의 '슈퍼맨 리턴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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