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효주, 과학 다큐 ‘트랜스휴먼’ 내레이션 참여..깊은 울림 전한다(공식)

입력 2025-11-05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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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효주가 첫 과학 다큐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첫 방송되는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3부작은 인간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는 인체공학·유전자공학·뇌공학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신체 결손, 질병과 노화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일상생활로 복귀시키는 최첨단 기술을 1부 ‘사이보그’, 2부 ‘뇌 임플란트’, 3부 ‘유전자 혁명’으로 나눠 소개한다.

특히 배우 한효주가 첫 과학 다큐 내레이터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부 ‘사이보그’에서는 선·후천적으로 신체 결손을 겪은 사람들의 팔다리가 되어줄 최신 생체공학기술을 조명한다.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이 주목하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Computer Interface)는 2부 ‘뇌 임플란트’에서 다뤄진다.

3부 ‘유전자 혁명’은 이미 태어나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유전자 교정’으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은 기적 같은 이야기를 찾아간다.

‘트랜스휴먼’은 인간과 기계의 결합이라는 최첨단 기술에만 주목하지 않는다. ‘기술은 인간성을 향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한효주의 내레이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트랜스 휴먼’ 1부 ‘사이보그’, 2부 ‘뇌 임플란트’, 마지막 3부 ‘유전자 혁명’은 12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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