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한의원을 다시 연다.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측은 ‘장영란 백수 남편 6개월만에 한의원 오픈’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한창의 한의원 개업을 예고, “우리 남편이 취직을 한번 할까 한다. 한의원 물건들을 알아보러 임장을 다닐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처음 찾은 지역은 압구정이었다. 장영란은 “(홍)현희씨가 제이쓴이랑 우리 집에 놀러왔는데 이쓴이가 허리를 못펴고 있더라”며 “남편이 착착 했더니 얘가 허리를 펴고 막 돌아다닌다. ‘형님 제발 압구정에 (한의원) 내주세요’ 하더라. 압구정 터가 너무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부동산 역시 홍현희가 연결해줬다고.
기존에는 400평 규모의 대형 한방병원을 운영했던 한창. 제작진이 “이번에는 우리가 아는 한의원이냐”고 묻자 장영란은 “그렇다. 더 쉬게 하고 싶은데 남편이 많은 사람들한테 치료해드리고 싶다고 해서 작게 하나 내려고 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부동산에서는 “이 동네 터가 좋다. 어르신도 많고, 세대수가 한 3천 세대인데 한의원이 1개 정도 있다. 대로변까지 나가야 한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어서 방문한 첫 번째 매물은 한의원에 안성맞춤인 것처럼 보였다. 한창은 “제가 한방병원 크게 하고나서 접으면서 시장통에서 조그맣게 하고 싶었다. 할머니들하고 계란 까먹고”라며 바람을 전했다.
세 번째 매물까지 본 뒤에는 장영란이 과거에 살았던 구로구 고척동에서도 임장을 했다. 한창이 자신의 고향인 순천에서도 임장을 해야겠다고 하자 PD는 “기러기 하시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생각 있다. 금슬 좋아지려고. 주말부부로 해서 순천도 생각하고 있었다”고 얘기했다.
영상 말미 한창은 “오늘 임장 다 좋았다. 내가 백수지만 백수가 아닌 느낌. 예비 창업자 같았다”며 위치가 좋고 유동인구 많은 고척동 4번 매물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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