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안다 "'사임당' 이영애, 다른 세계 사람 같았다"

입력 2016-08-22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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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t
사진=bnt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에 출연하는 가수 안다가 이영애를 언급했다. 안다는 나른한 무드, 감각적인 룩, 우아한 분위기 등 총 3가지 콘셉트로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다는 10월 방송되는 SBS 새 사전제작 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에 출연했음을 밝혔다.

촬영에 대해 안다는 "정말 어려웠다. 맡은 역할이 큰 비중도 아니었고 깊은 내면 연기를 필요로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대한 분석이 어렵더라"고 말했다. 오윤아가 내복을 선뜻 빌려주며 챙겨주는 등 막내 안다가 느끼기에도 현장 분위기는 좋았다고.

여주인공 이영애에 대해 안다는 “촬영장에서도 온화한 미소로 대해주셨다. 보면서도 다른 세계 사람처럼 느껴졌는데 제가 현대 신에서 버스킹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먼저 말을 걸어주시더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었다”고 답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냐고 묻자 안다는 “예능 출연해보고 싶다. ‘쇼미더머니’를 너무 재밌게 봤다. 기회가 된다면 랩은 잘 못하지만 ‘언프리티랩스타’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다는 9월 복고풍의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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