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창욱 “선배들이 버릇없다고 오해…해명 포기했다” (‘최애캠핑’)

입력 2025-11-06 23:00:00
    • 복사완료!

[유튜브 ‘최애캠핑’ 캡처]
[유튜브 ‘최애캠핑’ 캡처]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지창욱이 외모로 오해 받았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는 ‘눈 떠보니 내가 여자들의 적?ㅣ최애캠핑 EP.16 지창욱 x 이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지창욱은 “저는 어렸을 때 오해를 많이 받았다”라고 밝히며 “열심히 안 한 애같이 생겼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적은 “내가 음악 잘하게 생긴 거랑 비슷한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창욱은 “대학교 가서도 선배들이 오해를 많이 했다”고 말하자 이적은 그를 빤히 보더니 “남자 선배들이 괜히 ‘너 왜 눈을 그렇게 뜨냐’라고 할 스타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지창욱은 “맞다. (선배들이) 버릇없다고 했다”라고 답했다.

많이 받는 오해에 지창욱은 더는 “사과만 할 뿐, 일일이 해명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최애캠핑’ 캡처]
[유튜브 ‘최애캠핑’ 캡처]

지창욱은 오해와 달리 매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이 끝나면 팬미팅 등으로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제 일을 잘하고 싶다”며 드라마 <조각도시> 이야기에 “애를 너무 쓴 작품”이라고 말했다.

<조각도시>에서 지창욱은 인생을 송두리째 조각 당한 남자 박태중 역으로 분했다. 지창욱은 “제가 굉장히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가는 역할인데 도경수, 이광수와 호흡을 맞췄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지창욱은 “제가 한 캐릭터 중에 고급스럽고 부자인 역할이 거의 없어서 더 늦기 전에 그런 역할을 한번 해보고 싶다”며 탐나는 역할을 조심스레 밝혔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