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종이 최민식과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6일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포멀한 슈트 셋업과 셔츠, 코트 착장으로 젠틀한 신사의 품격을 한층 깊게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민종은 배우로서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강점에 대해 “멈추지 않고 마음속으로 늘 걷고, 또 달려 나가려 하며 포기하지 않는, 부러지지 않고 내색하지 않는 마음, 이런 내공들. 많은 풍파를 겪고도 서 있는 강인한 내공을 갖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 할 수 있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꼭 함께 연기해 보고 싶은 배우에 대한 질문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민식 선배님과 같은 프레임 안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라며 “한 인터뷰에서 외로운 싸움을 묵묵히 싸워가는 자신이라는 워딩을 봤는데, 선배님이 배우로서 지닌 철학을 느낄 수 있어 굉장히 멋있게 다가왔다. 공감이 되면서 큰 힘과 위로도 얻었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김민종이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묻자 “잊힐만하면 나타나고, 잊힐만하면 또 나타나고, 끊임없이 살아 계시는구나. 말없이 조용히,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민종이 주인공 석인 역으로 열연을 펼친 영화 ‘피렌체’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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