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글로벌 스타 사이먼 페그가 정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영화 지식과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모습을 드러내며 매력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사이먼 페그는 "최고의 TV 쇼라고 생각한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사이먼 페그는 "한국에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와 환영해줘서 놀라웠다"며 한국에서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반기는 것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오 한국에서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나는 선물에 대해 "야구 모자를 선물 받았다 거기에 한국어로 내 이름이 적혀 있다 나 인척 안하고 쓰고 싶은데 나인걸 안다"며 너스레로 선물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이먼 페그의 입담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브렉시트에 대한 결과에 불만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사이먼 페그는 "브렉시트가 잔류하는 것에 투표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결과였다"며 현재 브렉시트에 대한 결과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스타트랙'에 열연한 사이먼 페그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외에도 풍부한 영화 지식을 선보였다. '몸으로 말해요'로 영화 퀴즈를 시작하자 사이먼 페그는 정상들이 설명한 작은 몸짓과 특징을 캐치하며 100%정답률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정상들과 편한 시간을 보낸 사이먼 페그를 뒤로 하고 김준호가 한국 정상으로 출연하며 혈연, 지연, 학연 인맥에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자 김준호는 "유지태와 학교 동기다"며 놀라운 인맥을 밝혔다. 김준호는 "개그 페스티벌에 홍보를 위해 유지태에게 연락 한 적이 있다 다 개그맨인데 유지태 혼자 배우더라"며 유지태의 의리를 알렸다.
유지태 황금 인맥을 자랑한 김준호는 아쉽게 황금 인맥을 놓친 일화를 밝힌 가운데 "누가 고등학교 후배라고 인사하더라 그냥 대충 보면서 열심히 하라고 말했었다 알고 보니 권상우였다 아쉽다"며 권상우와의 인연이 아쉽게도 연결 되지 않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