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힛더스테이지' 라키, 경쾌한 '마스크'로 무대 장악

입력 2016-08-24 2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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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스트로 멤버 라키가 뛰어난 표현력이 돋보인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방영한 Mnet 댄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아스트로 라키가 셔누 크루에 이어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라키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으로, 다양한 장르의 춤을 경험하며 훌륭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출연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라키는 '유니폼 매치'에 걸맞게 영화 '마스크'를 댄스로 승화시켰다. 마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듯한 화려함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풍부한 표정연기는 많은 관객과 참가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뜨거운 무대를 가진 라키는 백스테이지에 내려온 직후 "아스트로라는 그룹을 알렸기 때문에 승패는 상관없어요"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그는 이번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잠을 제대로 못이뤘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제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밝게 미소지었다. 그러나 앞서 무대를 펼치며 고득점을 얻은 셔누 쿠르를 누르지 못하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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