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한 지 2년 만에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최근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 기념 콘텐츠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응팔’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혜리는 10주년 콘텐츠에 참석한다.
이에 또 다른 주인공이었던 류준열이 10주년 콘텐츠에 참여할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도 그럴 것이, 류준열과 혜리는 ‘응팔’에서 만나 공개열애한 커플이었으며, 헤어진 지 2년이 흘렀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혜리와 류준열은 이별 후에도 갈등을 겪었다. 당시 류준열의 새 연인이었던 배우 한소희가 전 연인인 혜리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혜리가 류준열, 한소희의 열애 소식을 듣고 “재밌네”라고 글을 남겼고, 한소희가 환승연애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혜리를 저격한 것.
혜리와 류준열이 결별 후에도 논란의 중심이었던 가운데, 류준열은 넷플릭스 ‘들쥐’ 촬영 스케줄을 이유로 ‘응팔’ 콘텐츠 불참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추후 류준열이 ‘응팔’ MT에 함께하지 못했을 뿐, 오프닝 등 일부 촬영 분량을 따로 찍으며 함께해 이목이 쏠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