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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피소’ 이천수 측 “오해에서 비롯..고소 취하하기로”[전문]

입력 2025-11-07 2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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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사진=헤럴드POP DB
이천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사기 혐의로 피소 당한 이천수가 입장을 밝혔다.

7일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며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 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이천수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제기된 이천수 사기 혐의 건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습니다.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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