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 다섯', 마지막까지 웃었다…시청률 1위로 종영

입력 2016-08-22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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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방송화면 캡처
KBS2TV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주말드라마 시청률 대전, 승자는 '아이가 다섯'이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 마지막회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32.8%였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했던 26.8%보다 6.0%P 상승한 수치다. 또한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주말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한다.

공교롭게도 21일에는 MBC '가화만사성'과 SBS '그래 그런거야' 역시 종영했다. '가화만사성'은 17.5%를,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1%를 기록했다. 나란히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상파 3사의 시청률 대전은 오는 27일 다시 한 번 시작된다. KBS 2TV에서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을 준비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렸다.

MBC에선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을 방송한다.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SBS는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연출 부성철)을 내놓는다.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이며, 시청률 제조기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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