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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유병재 "나 때문에 정규 편성? YG 가수 앨범 빨리 내주길"

입력 2016-08-22 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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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꽃놀이패’ 유병재가 예능 제작에 참여한 소속사에 대해 언급했다.

유병재는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새 예능 ‘꽃놀이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정규편성 소감을 밝혔다.

‘꽃놀이패’는 생방송 투표 결과에 따라 럭셔리 라이프를 누리는 꽃길 팀과 최악의 조건으로 여행을 다니는 흙김 팀으로 나뉘어 2박 3일 동안 여행을 즐기는 콘셉트 예능이다.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된 ‘꽃놀이패’는 국내 최대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현석)과 손을 잡았다. 기존 멤버인 안정환, 서장훈, 조세호, 유병재와 함께할 새로운 멤버로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 은지원과 이재진을 투입,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날 유병재는 최근 촬영이 없다는 얘기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제작으로 참여하게 됐다는 보도에 대해 "부담스럽다. 방송에서 말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 자꾸 나 때문에 정규 편성이 됐다고 하니 부담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감사하지만, 뒤에서 조용히 제작에 참여해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나보다는 가수들 앨범이 빨리 나오게 힘 써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달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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