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측 "'굿와이프' 전도연·유지태·윤계상 출연 논의중"

입력 2016-08-25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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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굿와이프’ 출연진이 ‘택시’ 출연을 논의 중이다.

25일 tvN ‘현장 토크쇼-택시’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 통화에서 “'굿와이프‘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가 ’택시‘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동명 인기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두었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3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전도연과 유지태, 윤계상, 나나는 각각 연기한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이 드라마는 “원작을 뛰어넘은 영화같은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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