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몬스터' 복수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세 무리'

입력 2016-08-23 07: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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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강지환, 정보석, 박기웅이 복수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변일재(정보석 분)와 강기탄(강지환 분)이 새로운 계략을 모색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강기탄은 변일재 측의 중요 인물이 곧 배신할 것을 예감했다. 강기탄은 배신자에게 접근해 이를 기회로 삼아 변일재에게 일격을 가할 조짐이다.

감옥에서 출소된 변일재 역시 가만히 있지 않을 조짐이다. 이미 이혼 소송단계를 밟고 있는 황지수(김혜은 분)를 껴안으면서 “절대적으로 내 편이 돼야 한다”면서 그녀를 의미심장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변일재는 황지수 마저 복수의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도그룹 내부에서도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도광우(진태현 분)는 치매에 걸린 도충(박영규 분)을 빼돌릴 계획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고, 도신영(조보아 분)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혼자 통곡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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