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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기억해 주는 사람 있다면 영원히 사는 것”‥故구하라 6주기(종합)

입력 2025-11-24 15: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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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오빠 구호인 씨 SNS
故구하라 오빠 구호인 씨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카라 출신 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지 6년이 흐른 가운데,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는 자신의 SNS에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영원히 사는 거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구하라가 안치된 납골당 공간이 담겨 있다. 팬들과 지인이 다녀간듯 꽃아발, 인형, 편지 등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구호인 씨는 “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잊지 않고 동생 故 구하라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하라/사진=헤럴드POP DB
구하라/사진=헤럴드POP DB

故 구하라는 오늘(24일) 6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2019년 11월 24일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6시경 가사도우미에게 발견됐고,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 향년 28세.

이후 구하라가 어렸을 적 가출해 20년간 연락하지 않고 지내던 친모가 상속재산의 일부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구호인 씨는 이를 막고자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은 친부모의 상속권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국민청원에 나섰고, 지난 2024년 8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해 오는 2026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카라에 합류한 구하라는 ‘Pretty Girl’, ‘Honey’, ‘Lupin’, ‘STEP’ 등 히트곡을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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