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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돈 버는 족족 금 사더니..“손 떨면서 샀는데, 돈 벌었다”(‘요정재형’)

입력 2025-12-01 1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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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유튜브 캡처
정재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금 재테크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집에 방문한 미미를 보고 “명품이 되게 많다”라고 감탄했다. 미미는 “제가 보석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미미는 정재형의 집 크기를 보고 감탄했다. 미미는 “우리 집 방충망은 작다”고 했고, 정재형은 “귀금속에 돈을 써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미미는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집에다가 돈을 안 쓴다. 귀금속에 돈을 쓴다. 속세에 눈이 멀었다”라고 고백했다.

정재형은 “팔찌가 아직도 있다. 정말 생 다이아몬드다”라고 했고, 미미는 “천연 다이아몬드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이 다이아몬드가 진짜 비싸다. 정품이다. 이게 얼마짜리냐”라며 놀랐다.

미미는 “제가 살 때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제가 살 땐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전까지는 저를 그냥 반짝반짝해서 바라봤다면, 지금은 가격이 올라 ‘너 돈 벌었다’라는 말을 많이 하신다. 금 사놓길 얼마나 잘했냐”라며 뿌듯해 했다.

정재형은 “제2의 조세호다”라고 했고, 미미는 “조세호처럼 되려면 멀었다. 제가 따라잡겠다. 이런 거 살 때 떨린다. 손을 덜덜 떨면서 산다. 할부가 최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면서 산다. 속세의 욕망은 끝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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